반응형 아시안게임 축구2 아시안게임 거친태클 우즈벡선수 압두라우프 부리예프 인스타 친한파? 한국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맞붙은 우즈베키스탄의 비매너 플레이가 논란이 된 가운데 무모한 태클로 결국 퇴장당한 한 우즈베키스탄 선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화제다. 우즈베키스탄 축구 선수인 압두라우프 부리예프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부리예프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4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은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우즈베키스탄과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문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였다. 대표팀은 은메달을 확정 지었지만, 경기 내내 우즈베키스탄의 과격한 몸싸움을 동반한 비신사적 플레이에 골머리를 앓아야 했다. 배드민턴 안세영 태.. 2023. 10. 6.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진출 금메달, 은메달 그것이 문제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남자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대 1로 꺾었습니다.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대한민국 정우영이 골을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반전이 시작된 지 4분여 만에 정우영이 첫 골을 넣으면서 기세를 잡았습니다. 이강인에서 홍현석, 엄원상까지 이어진 패스가 정우영에게까지 연결되면서 정우영의 오른발이 골문을 흔들었습니다. 이후 전반 25분 우즈베키스탄이 한 골을 만회하면서 동점이 됐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잘로리디노프가 전반 25분 백승호의 반칙.. 2023.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