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다영 저격1 이다영 김연경 무슨 사이? 미투 고발 증거제출은? 배구선수 이다영(르 카네 볼레로)이 과거 한 팀에서 선수생활을 한 김연경 선수로부터 '직장 폭력'을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와 대한체육회스포츠윤리센터 등에 진정을 넣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E TOO'(미투)라고 적힌 그림과 함께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을 마지막까지 기다렸지만 이제 돌아갈 다리는 없네요"라고 적힌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면서 대한체육회스포츠윤리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를 태그하며 "마지막 단계는?"이라고 적었다. [이다영 인스타그램] 이다영과 김연경의 갈등은 2020년 흥국생명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부터 시작됐다. 이다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종종 올렸고, 그 대상이 김연경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팀내 불화설이 번진 바 있다.. 2023.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