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수홍 사생활1 박수홍 친형 재판 여자 임신 사생활까지 거론? 방송인 박수홍(53)의 개인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진홍(55)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선 부모가 박수홍의 사생활까지 거론하며 형을 감쌌다. 박씨의 아버지(84)씨와 어머니인 지모(81)씨는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박씨 부부의 공판에 각각 검찰과 피고인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형 박씨는 박수홍의 연예계 생활 관리를 위해 운영한 기획사 자금을 빼돌리고 법인카드를 가족 등이 사적으로 쓴 혐의 등을 받는다. 급한 상황 신고는 짜장면 배달 빨리요! 기지로 위기 모면한 여성 기지를 발휘한 112신고로 상습적으로 다른 사람의 집을 훔쳐 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진경찰서는 12일 주거침입·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남성 A .. 2023.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