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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생활

NCT 성범죄 연루....? 대응은?

by Kpop 연예인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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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태일(30)이 성범죄에 연루돼 팀을 떠난 가운데, 다른 멤버들이 태일과의 거리를 두고 있다. 29일, NCT 멤버 전원이 태일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으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계정도 태일을 언팔로우한 것으로 확인됐다.

팬들도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태일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이전 600만 명에서 이날 오전 537만 명까지 급감했으며,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팔로워 이탈이 계속될 전망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 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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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는 태일을 성범죄 피의자로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동성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태일은 2016년 NCT 메인보컬로 데뷔해 NCT 127과 NCT U에서 활동해왔으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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